뉴저지 주하원은 21일 자폐아동 의료보험 혜택 확대안을 승인했다. 이 법안은 21세 이하 자폐환자들에 대한 연 보험 커버리지 상한선을 3만6,000달러까지 상향조종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행동, 물리, 언어 치료와 같은 의료비용도 포함된다. 뉴저지는 94명중 1명이 자폐아동으로 전국 평균 152명중 1명을 훨씬 웃도는 등 자폐아동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 법안은 주의회 예산위원회 공청회를 통과하는 등 법률화되기까지는 앞으로 의회의 절차를 더 거쳐야 한다. <최희은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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