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암협회(ACS)는 30일 플러싱 바운 스트릿 교회에서 ‘커뮤니티 건강의 날’ 행사를 열고 한인을 포함, 400여명의 아시안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협회는 이어 이날 오후 롱아일랜드 로즐린 크리스토퍼 팍에서 암 환자와 가족, 암을 극복한 생존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암 퇴치 기금을 마련하는 ‘생명을 위한 릴레이’ 행사도 열었다. 제19지구 뉴욕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케빈 김 후보도 이날 행사에 동참했다. 한인들이 커뮤니티 건강의 날 행사에서 혈당 검사를 받고 있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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