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H1N1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유니언 카운티에 거주하는 36세 남성이 트리니타스 리저널 병원에서 지난 19일 사망했다고 뉴저지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이 남성은 6월1일부터 고열과 기침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다른 질병을 추가로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저지에서는 현재까지 465명의 H1N1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발견됐었다. H1N1 신종 인플루엔자로 미국에서는 87명이, 전세계적으로는 180명이 사망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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