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묘지 대형 스크린 설치 피크닉 기분

공동묘지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빈티지 스타일 영화 상영을 시작된 할리웃 야외극장. 이제는 주말마다 소형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대형 행사로 발전했다.

한여름 밤의 야외극장은 온 가족이 함께 간단한 간식거리와 담요를 챙겨 들고 밤 피크닉을 즐기다가 여러 장르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이 된다.
야외극장은 한여름 밤의 권태로움을 채워주기에 충분한 기분전환이다. 온 가족이 함께 간단한 간식거리와 담요를 챙겨 들고 밤 피크닉을 즐기다가, 또는 연인끼리, 친구끼리 나무 아래 모여 앉아 한가한 밤하늘을 구경하다가 여러 장르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이 된다. 대부분 일반 극장에 비해 입장료가 저렴하거나 무료이며, 고전으로 불리는 할리웃 클래식이나 가족 위주의 오락 영화에서부터 비디오로도 구하기 어려운 B무비, 혹은 느와르 필름까지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볼 수 있다. 올 여름, 기나긴 방학과 황금 같은 휴가철을 맞아 일주일 중 하루쯤 일상을 벗어버리고 별빛 아래서 시네마 천국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남가주 주요 야외극장의 주말 프로그램 및 여름 스케줄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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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김현수 서울경제 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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