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한인무역협회, 7월7∼13일…28개국서 100명 참석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1.5~4 세대 동포들을 해외무역의 첨병으로 육성하기 위해 7월 7∼13일 공주대학교에서 제7기 차세대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차세대무역스쿨은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해외한인무역협회가 2004년부터 한국과 해외 25개 도시에서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08년 현재까지 수료생은 총 5천600여명에 이른다. 23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28개국 53개 도시에서 100명이 참가하며 공주대학교에서 무역실무 교육과 세미나, 병영체험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협회는 또 교육기간 법무부와 공동으로 한국에 체류 중인 동포 유학생을 대상으로 제2기 동포유학생 차세대무역스쿨을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1기 무역스쿨은 경기도 용인의 법무연수원에서 진행돼 54명이 수료했다.
협회는 6∼8월 기간 해외 24개 도시에서 약 1천400명이 참가하는 해외무역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해외무역스쿨이 진행되는 곳은 상하이, 칭다오, 광저우, 이우, 옌지, 베이징, 오클랜드, 오사카, 동경, 콸라룸푸르, 부에노스아이레스, 뉴욕, 시카고, LA,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멜버른, 시드니, 프랑크프루트, 마닐라, 멕시코, 런던, 토론토, 밴쿠버 등이다.
지식경제부는 중장기적으로 5년내에 1만명의 차세대 한인무역인을 양성, 글로벌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거점과 해외 한민족 무역네트워크의 기반으로 육성하려 하고 있다. 협회는 1981년 4월2일 세계 각국 한인무역인과 경제인 조직으로 결성됐으며 지식경제부와 KOTRA의 지원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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