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제 59주년 기념식에서 자리를 함께한 노병들 한국전 참전 전우회 Carlos Ballard 前지회장, 정재명 6.25 참전 국가 유공자 휴스턴 전우회장, 한국전 참전 전우회 Bob Bighouse 휴스턴 지회장, 한사람 건너 이규환 노인회장, 이석중 예비역 중위(맨앞줄 오른쪽 부터)
59년전 밀려 내려오는 인민군 전차를 육탄으로 막아내고 젊은 피로 북의 기습 남침을 저지하여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전의 노병들이 그날을 기리기위해 휴스턴 한인타운에 위치한 서울가든에 모여 최정민 부회장의 사회로 6.25 전쟁 제 59주년 기념식을 성료했다.
6.25 발발 당시 육군 노도부대(2사단) 소속 전차 공격 특공대원으로 30여차례 생사의 혈전을 치뤄냈던 역전의 용사, 6.25 참전 국가 유공자 휴스턴 전우회 정재명 회장은 최근 한국의 철부지 좌파들이 북한의 6.25 남침을 부정하며 세계를 상대로 핵장난을 하는 북을 옹호하고 있다고 개탄하며 분 명한것은 우리 노병들이 지난날 목숨을 걸고 싸워 오늘의 대한민국에 너와 내가 존재하고, 6.25 전쟁후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의 길을 선택했기에 오늘날 세계를 달리는 ‘한국산 자동차’와 ‘세계 제일의 전자 산업’을 보유한 공업 선진국으로 진입이 가능했다고 강조했다.김재환 휴스턴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6.25 참전 노병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최근 북한의 2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등 도발 행위에 대해 이명박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지난 12일 결의된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에 의거 대북 무기수출 금지, 해상검열 강화, 경제제제 조치등을 통해 북한의 위협에 당당하고 의연하게 맞서 자유 민주주의의 확고한 신념을 지켜 나갈것이라고 밝혔다.휴스턴 한인회 윤건치 수석부회장은 59년전 북한의 남침을 막아내지 못했다면 현재 우리 민족은 김정일 공산 독제체제 학정에 신음하고 있을것이라고 노병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노병들이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끝까지 지켜줄것을 부탁했다. 이규환 노인회장도 한국의 일부 젊은 세대들의 좌경화를 우려하고 ‘악의 세력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고 강조하며, 지난날 노병들이 생사를 걸고 북의 침략을 막아내어 오늘날 대한민국이 북한에 비해 40배 이상의 경제 성장을 이룩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인권의 중요성’, ‘번영의 행복’을 맞본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전 참전 전우회(Texas Lone Star Chapter 76)Bob Bighouse 휴스턴 지회장은 자신들은 내년에 개최될 한국전 6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한국군 6.25참전 노병들도 함께 동참해 줄것과 다음달 27일 휴스턴 Bear Creek Park에서 개최되는 한국전 휴전 56주년 행사에 노병들을 초청하며 한국전으로 맺어진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이 생을 다할때까지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휴스턴 지사=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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