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기념일 다군다
▶ 스톤마운틴, 레녹스몰등 행사 다양
올해도 어김없이 독립기념일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 행사가 예정돼있다. 사진은 작년 불꽃놀이가 진행된 레녹스 스퀘어 몰 광장.
밤하늘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일 불꽃놀이의 날 ‘독립기념일’이 다가왔다.
경기침체의 여파로 소규모 지역 기념일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긴 하지만, 여전히 굵직한 불꽃놀이 이벤트는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한다.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애틀랜타 각 지에서 열리는 기념 행사와 불꽃놀이 이벤트로 잠재된 낭만을 깨워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스톤마운틴
USA투데이지가 올해의 가볼만한 불꽃놀이 이벤트로 선정한 스톤마운틴의 42번째 독립기념일 기념 행사는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큰 이벤트로 손꼽힌다. 4일 해가 넘어간뒤 오후 9시30경 레이저쇼와 불꽃놀이가 40분동안 스톤마운틴의 산등성이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행사가 열리는 잔디광장에 여유있게 도착하면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 독립기념일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어 친구 혹은 가족들과 소풍 분위기를 내기에도 좋으며, 이날 저녁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대비해 미리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 이날 스톤마운틴 공원은 동쪽과 서쪽 게이트만 개방하기 때문에 미리 기억해 두어야 한다.
#레녹스 스퀘어 몰
벅헤드의 레녹스 스퀘어 몰 광장에서 4일 4시부터 다양한 기념일 이벤트가 진행된다. 규모로는 동남부 최대를 자랑하는 불꽃놀이가 해가 넘어간 뒤 빌딩숲 사이로 펼쳐지는 장관이 연출된다. 인파가 많이 몰리는 쇼핑몰 근처이기 때문에 다양한 먹거리와 소소한 즐길거리가 가득한 것도 장점이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핫도그, 레모네이드 등 길거리 음식, 라이브 밴드의 공연 등 오감이 즐거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센테니얼 올림픽 파크
4일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독립기념일 이벤트로 가득 찰 센테니얼 올림픽 파크는 하루 종일 축제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더위를 피해 바닥에서 뿜어나오는 분수대에서 물을 맞을 수도 있고, 공원에 마련된 각 부스에서 페이스 페인팅, 공예품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라이브 콘서트로 달궈진 축제 분위기는 어둠이 깔린 뒤 음악을 배경으로 다운타운의 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로 하이라이트를 맞는다.
#귀넷 브레이브스 구장
많은 인파들이 몰리는 장소가 부담스럽거나 뭔가 색다른 볼거리를 원한다면 귀넷 브레이브스 구장을 찾아보자. 4일 7시15분에 열리는 귀넷 브레이브스와 놀포크 타이디스의 야구경기가 끝난 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야구경기와 불꽃놀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일석이조인 이벤트다.
<김은향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