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퍼스트 레이디, 로라 부쉬(Laura Bush) 여사가 월드비전의 말라리아 퇴치 캠페인(End Malaria)에 자문 위원으로 임명됐다.
전 퍼스트 레이디, 로라 부쉬(Laura Bush) 여사가 월드비전의 말라리아 퇴치 캠페인(End Malaria)에 자문 위원으로 임명돼 말라리아 퇴치를 통한 지구촌 아동 살리기에 나선다.
로라 부쉬 여사는 MLB 전설적 투수, 릭 수트클리프(Rick Sutcliffe)와 함께 말라리아 퇴치 캠페인 자문 위원으로 임명돼, 연방 하원 도날드 페인(Donald Payne) 의원, 초대 말라리아 U.N.특사 로이 챔버스(Ray Chambers) 등과 함께 말라리아 퇴치에 필요한 도움과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말라리아는 매년 약 1백 만 명에 달하는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85 %가 5살 이하 어린이들이다. 현재 전세계 64개국에서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펼치고 있는 월드비전은 지난해 말라리아 예방과 치료 강화와 그리고 재정원 확보를 위한 새로운 캠페인(End Malaria)을 출범시킨 바 있다.
월드비전 US, 리처드 스턴스(Richard Stearns) 회장은 “정치인이건, 운동 선수이건 우리는 소중한 생명을 빼앗아 가는 말라리아를 없애는 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바쳐, 어린 생명을 빼앗아 가는 원인이 되고 있는 말라리아 퇴치에 헌신한 자문 위원들께 감사드림니다. 말라리아는 예방될 수 있고, 치료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퇴치될 수 있다.”고 캠페인에 대해 설명했다.
로라 부쉬 여사는 지난 2007년, 잠비아의 AIDS 간호 봉사자 훈련 센터를 방문해 월드비전이 AIDS 간호 봉사자들에에 제공하는 간호 키트를 직접 조립하기도 했다.
한편, 18년 동안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생활을 했던 릭 수트클리프는 1979년 내셔날리그 신인상, 1984년 사이영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3차례 올스타 투수로 선정된 전설적인 투수이다. 릭은 “말라리아 박멸을 통해 전세게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 주려는 월드비전 사역에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월드비전은 말라리아 퇴치 캠페인을 통해 2015년 까지 예방 가능 말라리아 사망자 수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말라리아 피해 지역에 살충처리 모기장과 치료약을 보급하고 있다. 또한 U.N.내에 말라리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미국 정부로 부터 매년 10억 달러의 말라리아 퇴치 자금 확보를 목표로 활동중에 있다.
<월드비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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