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계사협회 창립에 앞서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오는 26일(수) 오후 6시 우래옥에서 첫 발족 예비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모임 참석자는 강선혜, 김 사무엘, 김 알버트, 김정미, 김정숙, 노상문, 백성호, 이현준, 전양수 씨 등 9명. 이날 추진위원들은 협회 탄생을 대외적으로 공포하면서 설립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한다. 전양수 씨(사진)는 아직 공식적인 협회 입장은 아님을 전제로 하면서 “협회가 동포사회에 대한 봉사 및 계몽, 회계사 간 상호 교류로 프로페셔널리즘 앙양 및 자질 향상, 전문가 단체로서 미 주류사회에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로의 성장 등을 목표로 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칭 ‘수도권한인회계사협회’는 9, 10월경 창립대회를 가질 계획이며 현재까지 파악된 80여명의 개업 회계사는 물론 기업체 등에 소속된 총 100명 정도의 회계사들이 대상이다. 문의 (703)200-2579 전양수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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