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롬


‘이롬’(Erom)이 전자파 및 화학물질 발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롬 천연양모 온열매트’를 출시하고 구입 고객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70달러 상당의 매트커버를 증정한다.

이번에 출시된 이롬 천연양모 온열매트는 기존의 전기장판과 달리 나침반 바늘이 움직이지 않을 만큼 완벽한 전자파 제거기술로 전자파 걱정을 해소했다.

특히, 1등급 천연양모만을 사용해 보온성과 방습성, 흡습성이 탁월하며 겨울에는 따뜻한 온열매트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쾌적한 양모이불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에는 울마크, 에코텍스마크(환경친화) 등을 인증 받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가 연약한 어린이나 화학섬유 앨러지가 있는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롬 측은 “제품 하나 하나를 수작업으로 마무리한 최고급 한국산 침구”라고 소개하고 “속은 천연양모, 겉은 순면으로 이뤄진 천연양모 온열매트의 온열요법으로 잠자는 동안 하루의 피로를 싹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롬 천연양모 온열매트는 트윈, 더블, 퀸, 킹사이즈의 매트와 커버가 준비돼 있으며 가까운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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