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라이프


‘맥스라이프’에서 내세우고 있는 ‘털은 다 모여라’라는 광고 문구처럼 맥스라이프에서는 속눈썹 영양제 ‘아이맥스’를 비롯해 탈모나 빈모증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속눈썹 영양제, 윗눈썹 영양제, 헤어세트, Y크림 등 제품에 대해 푸짐한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150달러의 속눈썹 영양제 아이맥스가 1개 85달러, 2개 150달러, 3개에 200달러에 제공된다. 3개를 구입하면 영양 마스카라도 한정량에 한해 무료 증정한다. 또한 ▲남녀 공용 윗눈썹 영양제는 180달러 ▲탈모를 방지하고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헤어세트는 270달러 ▲여성전용 체모 발모제 와이크림은 600달러로 모두 하나 사면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맥스라이프 측은 “한국 여성의 10명 중 1명은 선천적 무모증 또는 빈모증이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탈모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수치심이 들어 이를 숨기는 경우가 많다”며 “Y크림은 여성들의 자신감을 살려줄 수 있는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31일까지 한국일보 독자를 위한 독자 할인 코드(LAKT)를 입력하면 10% 특별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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