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성형외과’(사진)가 한인 커뮤니티 최초로 CML 지방흡입술(1,000달러)을 선보인다. 이 시술은 신개념 노하우로 수술시간이 1시간 남짓에 불과해 부담이 없고 통증과 출혈이 없어 흉터가 남지 않는다.

이외에도 ‘CDC 피부재생 업그레이드 프로그램’(5회/800달러)은 미백, 잔주름, 피부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기존의 AAPE보다 약 100배 이상의 성장인자를 함유한다. 물광 리프팅(999달러)은 피부에 탄력을 주기 때문에 처진 피부가 올라가고 잔주름이 줄어들어 예쁜 페이스 라인을 만들어 준다.

특히, 셀린 성형외과는 베벌리힐스에서 27년간의 경험을 지닌 성형외과 전문의, 산부인과 전문의 등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전문의를 비롯해 한국 성형의 중심지인 압구정동에서 20여년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전문의가 직접 상담, 시술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외모에 가장 알맞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

▲주름 및 지방제거, 흉터 없이 시술하는 수술성형 ▲얼굴의 윤곽을 살려주는 EZ 줄기성형 ▲제3세대 지방흡입술과 5주 만에 완성되는 S슬림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셀린 실버성형 ▲레이저와 스킨케어 등도 선보인다.

3333 Wilshire Blvd. #110, (213)387-5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