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리티지재단 차기회장 숨로씨 “장학금 모금운동등 추진”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일하는 아시안아메리칸헤리티지재단(Asian-American Heritage Foundation, 이하 AAHF)의 새 회장에 파룩 숨로(Farooq Soomro)씨가 당선됐다.
이로써 숨로씨는 오는 2010년 1월 1일부터 2년동안 AAHF를 이끌어나간다.
숨로씨는 3일 오후 벅헤드 소재 한 음식점에서 이사진들과 송년파티를 열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2년간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또 앞으로 아시안들이 주류사회로 더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 예를 들어 능력있는 학생들은 더 공부할수 있도록 아시안 아메리칸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장학금 모금운동을 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AAHF의 이사총 17명중 한인은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3일 행사에 참석한 백순희 이사는 “AAHF는 9년전 로이 반스씨가 주지사였을 때 아시아계 위원 24명을 위촉하면서 시작됐다. 앞으로 모든 아시안들이 즐길수 있는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목표로 펀드레이징을 열겠다. 미 주류사회를 잘 이해하고, 아시안 전체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인재가 있다면 AAHF에 많이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숨로씨와 함께 AAHF를 이끌어갈 2010-2011년도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부회장- 존 루(John Lu), 케이제이 탄(K.J. Tan), 쌔미 부라(Sammy Bhura) ▲이사장-아니 아그니호트리(Ani Agnihotri) ▲서기- 아마둘 라만(Ahmadur Rahman) ▲회계- 제인 리(Jane Li)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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