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밀집지역인 퀸즈가 뉴욕시 5개보로 가운데 저임금을 받는 18세 이상의 노동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시 미래를 위한 센터’(CUF)가 인구 조회국(PRB)의 2007년 통계자료를 인용해 23일 발표한 뉴욕시 5개보로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퀸즈 지역의 18세 이상 저임금 노동자는 18세 이상 전체 노동자 101만7,875명의 34.4%인 35만1,176명으로 보로별 1위를 차지했다.이어 브루클린(29만1,456명), 브롱스(16만8,356명), 맨하탄(14만882명), 스태튼아일랜드(3만8,098명) 등의 순이다
뉴욕시 전체의 18세 이상 저임금 노동자는 98만6,790명으로 18세 이상의 전체 노동자 317만2,018명의 31.1%를 차지했다.CUF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뉴욕시의 저임금 노동자 숫자가 심각한 수준으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이번 조사에서 언급된 저임금 노동자는 시간 당 11.54달러 이상을 받지 못하거나 연 수입이 2만4,003달러보다 적은 사람이다. <윤재호 기자>
■ 2007년 뉴욕시 18세 이상 저임금 성인 노동자 현황
보로 18세 이상 저임금 성인 노동자 18세 이상 노동자 %
브롱스 16만8,356명 40만5,703명 42.1%
브루클린 29만1,456명 90만6,856명 32.2%
맨하탄 14만882명 65만7,260명 21.6%
퀸즈 35만1,176명 101만7,875명 34.4%
스태튼 아일랜드 3만8,098명 18만7,500명 22.5%
전체 98만6,793명 317만2,018명 31.1%
<자료출처=인구조회국(PRB)>
A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