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은행
한미은행은 4일 오전 윌셔 본점에서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준형 이사(앞줄 왼쪽부터), 안이준 이사, 노광길 이사장, 유재승 행장, 브라이언 조 CFO가 직원들과 함께 올해 한미은행과 한인사회 경제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나라은행
나라은행은 4일 시무식 행사를 가졌으며 민 김 행장은 이날 지난해 나라은행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룬 좋은 경영실적을 올해도 이어가자고 독려했다. 민 김(가운데)행장이 직원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와 나라은행의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태평양은행
태평양은행이 4일 오전 윌셔 본점에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장정찬 행장은 2010년에는 지난해에 비해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자고 강조했다. 장정찬 행장(가운데)과 조혜영 전무(행장 왼쪽) 등 임직원들이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유니티은행
유니티은행은 4일 부에나팍 본점에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김주학(가운데) 행장은 이날 “올해 유니티은행은 추가 증자 완료를 통해 자본 건전성과 영업 내실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은행을 위해 무엇을 기여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한해가 되자”고 다짐했다.
# 윌셔은행
4일 오전 윌셔본점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조앤 김 행장은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리딩뱅크로 도약을 준비하는 한해로 삼자”고 강조했다. 조앤 김 행장(앞줄 가운데)이 한성수 전무(왼쪽) 등 임직원들과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이은호 기자>
# 중앙은행
4일 오전 올림픽 지점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유재환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0년을 ‘비상(飛上) 경영의 해’로 선포하고 전 직원의 단합과 화합을 주문했다. 유 행장(가운데부터)과 제이슨 김 CCO가 임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FS제일은행
4일 오전 본점에서 시무식을 갖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했다. 임봉기 행장은 지난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해에는 성공적인 증자, 영업 확장에 나서는 발전의 원년이 돼자고 다짐했다. 임봉기 행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직원들이 환하게 웃으며 번영의 한 해를 다짐하고 있다.
# US메트로은행
4일 가든그로브 본점에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김동일 행장은 자산 건전성 확보와 예금증대,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성 개선 등 올 3대 목표를 제시했다. 브라이언 김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동일 행장(맨오른쪽)이 임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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