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기업 마케팅 전략 상담
▶ 투자자와 연결도 해드려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어떻게 앞으로 나갈지를 모르는 분들과 일할 때 가장 즐겁습니다”
사라 정(32, 사진) 페리스콥 솔루션스 대표는 뉴욕의 신생기업들에 나침반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회사는 신생회사들의 마케팅 및 운영 전략 등을 상담하고 투자자와 연결해주는 것. 정 대표는 매번 프로젝트때마다 전문 프리랜서들을 고용, 6~7명의 이들 전문 인력들과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업체인 뷰티스테잇을 비롯한 4개 업체들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아모레 퍼시픽 USA의 미국시장 조사 및 분석을 3년째 맡고 있다. 2년전에는 바이타민 워터의 마케팅 분석을 담당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회사들이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제공, 서류 작성, 시장 조사 등을 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플랜을 포함 현재까지 총 150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보스턴 대학(Boston Univ.)를 졸업, 2년간 보스턴 소재 마케팅회사에서 근무하다 2001년 9월 뉴욕으로 옮겨오면서 자신의 사업체를 열었다. 그 당시 정 대표가 비즈니스 플랜을 제공한 카드 프로세싱 업체인 트랜디아는 급속하게 성장, 대규모업체인 컴데이터에 팔렸다.정 대표는 “투자자들이 중국시장 진출을 의식, 중국계 테크놀러지 기업들을 주로 반기는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주로 미국기업들을 고객으로 상대했지만 한인사회와 네트워크를 형성, 한인기업들에도 이같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아시안 위민 인 비즈니스와 퀸즈 이코노믹 디벨롭먼트 센터, 유니언 스퀘어 하시피탈리티 그룹 등 수차례 웍샵을 통해 비즈니스 운영희망자들에게 운영 요령을 전수해왔다. 현재 한미 커뮤니티 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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