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연합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베스트여행사’가 LA와 서울 항공티켓을 판매한다. 이번에 여행사가 제공하는 항공티켓은 LA에서 출발해 서울을 왕복하는 티켓에 한해 ▲60세 이상 서울 직항이 889달러(+택스) ▲서울 직항 일반요금이 969달러(+택스) ▲60세 이상 도쿄 경유 티켓이 799달러(+택스) ▲도쿄 경유 일반요금이 879달러(+택스) ▲비즈니스 클래스 3,450달러(+택스)다. ▲편도 일반요금은 469달러(+택스)에 제공된다.
이외에도 오는 4월 30일까지 유효한 LA발 중국 왕복티켓을 ▲북경, 상하이, 청도 등이 639달러(+택스) ▲광조우가 659달러(+택스)에 선보인다. LA출발 동남아 왕복은 ▲베트남 769달러(+택스) ▲방콕 684달러(+택스) ▲뭄바이 1,059달러(+택스)다.
베스트 여행사 측은 “오는 18일부터 항공티켓 가격이 인상된다”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격이 인상되기 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213)380-2529
<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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