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장비 교체에 따른 지원금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지원금 수령은 새 장비를 설치한 뒤 받을 수 있습니다.”
뉴저지 환경국(DEP)이 실시하고 있는 ‘세탁기계 교체 보상 프로그램(DCERRP)’에 대한 한인 세탁인들의 관심이 높다. 세탁장비업체인 뉴욕머시너리(대표 이남구)는 이같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4일 세미나를 열고 이 프로그램의 로비 담당자를 초청, 주요 궁금증을 직접 들었다.
세탁기계 교체 보상 프로그램은 4세대 퍼크 기계를 하이드로카본이나 물세탁 기계로 교체할 경우 연도나 용량에 따라 일정 금액을 보상해주는 것이다.
다음은 이날 세미나에서 나온 DEP 전문 로비스트인 토니 루소씨와 한인 세탁인의 질의응답이다. 루소씨는 이 보상 프로그램이 앞으로 주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수정 보완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우선 순위에 따라, 접수된 신청서를 선착순으로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둘러 접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보상 프로그램의 신청과 처리의 우선 순위는=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2010년 1월부터 6월까지는 주상복합건물내의 업소와 50피트 이내의 데이케어센터가 있는 업소가 우선이며, 그 외는 7월부터 처리한다.
▲사용중인 기계의 용량과 퍼밋상의 용량 표기가 다를 경우는=퍼밋상의 용량을 기준으로 한다.
▲95년 이전에 설치해 사용중인 기계는 보상이 되는가=1,000달러의 최저 보상을 받는다.“
▲물 세탁기계로 교체할 경우 더 필요한 것은=피니싱 장비(finishing Equipment)를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뉴욕머시너리 웹사이트(www.nym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찬 기자>
뉴욕머시너리사가 주최한 세탁장비 교체 지원금에 대한 세미나에서 토니 루소(오른쪽) 로비스트가 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뉴욕머시너리사의 이남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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