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커뮤니티 담당 남장근 변호사 안정적이고 확실한 시정부 사업
“브루클린 해군기지(navy yard) 재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세요.”
브루클린 해군기지의 재개발 프로젝트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담당하는 남장근 변호사는 “지역센터를 통해 투자이민을 하는 것이 최근의 대표적인 투자이민 방법”이라며 “특히 브루클린 해군기지는 시정부의 사업인만큼 안정적이고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브루클린 해군기지는 지역센터(regional center)의 EB-5 투자이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승인된 프로젝트다. 뉴욕시가 소유하고 있는 이 기지내 공업 단지는 300에이커이며 현재 44동의 건물과 3개의 선박, 4개의 부두들이 운용되고 있다. 이 해군기지에는 4,000만 스퀘어피트의 임대 공간이 있고,
건축과 영화제작소, 가구제조업, 함선 수리공장 등의 업체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이 기지는 브루클린해군기지개발공사(BNYDC)라는 비영리회사가 관리와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BNYDC는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을 위해 임대와 운영, 그리고 해군기지를 산업 및 상업상 용도로 발전시키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 변호사는 “BNYDC는 지역센터를 통해 EB-5 투자이민자에게 6,000만달러의 투자를 모금하고 있다”며 “액수는 50만달러이며 5년후 상환받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수익은 1% 수준이다.
영주권은 투자 이민을 신청한 뒤 6-10개월내에 받을 수 있으며 임시영주권을 받고 2년 뒤 영구 영주권을 준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보다 산업 용도로 유지될 것이라는 확신 때문에 기업들의 투자 의지가 강하다는 점, 뉴욕시가 소유한 지역이기 때문에 부동산세와 판매세가 없다는 점 등이 매력으로 꼽
힌다. 남 변호사는 “총 120명을 모집하는데 현재 절반 정도가 계약한 상태”라며 “BNYDC가 뉴욕시 산하의 보증된 기관이라는 점에서 믿을 만 하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www.namjanggeun.com)에서 볼 수 있다. 문의; 718-353-5396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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