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이사를 영입하고 웹사이트 개설 등을 통해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미부동산협회 제9대 신임 회장으로 내정된 티나 김(사진) 당선자는 벌써 신임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 짓고 지난해에 3명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은 8명의 이사를 영입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2명을 추가 영입, 10명의 이사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 박람회와 각종 세미나, 웹사이트 개설 등 회원들 및 관계자간의 정보 교류의 통로를 다양하게 확장할 예정이다. 취임전이지만 김 당선자는 벌써부터 부동산 박람회 홍보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김 당선자는 “변호사, 모기지 브로커, 부동산, 건축업, 소독업계 등 300-500명의 부동산 관계자들이 모일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며 “이날 모기지, 경기 동향, 리스팅 등 대외적으로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게 되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동산 박람회는 4월24일 오후6시 플러싱 대동연회에서 열린다.
김 당선자는 “부동산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회원들이 신중하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길 바란다”며 “3~6월이 일년 중 괜찮은 시즌인데다가 4월말까지 주택 구입자에게 제공하는 세금 혜택 프로그램 등이 있어 다소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86년 플러싱에서 부동산업을 시작했으며, 부회장과 이사장, 이사 등 협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김 당선자는 오는 18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인준절차를 거친 후 1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또 이번 총회에서 홍유미 변호사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필립 홍 강사가 진행하는 세미나도 열린다.
<최희은 기자>
c1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