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을 맞은 버지니아한인교회(이장연 목사)가 14일 김택용 목사(한미우호증진협의회 회장) 초청 감사 예배로, 16일 한국 레위성가합창단(지휘 이용희) 초청 공연으로 기쁨을 나눴다.
이장연 목사는 “버지니아한인교회가 숫적으로는 큰 성장을 이루지 못했지만 참된 교회 사명 완수를 위해 기도해온 성도들이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주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이 찬양”이라고 레위성가합창단 초청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는 레위성가합창단은 자비로 일년에 두 번씩 미주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1985년 이 목사가 전도사이던 시절 알렉산드리아에서 첫 예배를 가진 버지니아한인교회는 이후 대한예수교장로회 미 동부노회에 가입했으며 당시 노회장이었던 김택용 목사가 임시 당회장을 지냈다.
PCA 한인동남부노회는 1987년에 가입했고 이 목사는 1988년 10월 애틀랜타에서 안수를 받았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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