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대 부동산 그룹의 제니 남 사장이 직접 숏세일 세미나를 뉴스타부동산 코로나 오피스에서 숏세일 전문팀과 전문 변호사와 함께 개최한다.
뉴스타부동산 그룹 제니 남 사장(사진)은 20여개의 부동산 회사와 5곳의 부동산 학교, 3곳의 에스크로 컴퍼니를 이끌어가는 부동산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제니 남 사장은 뉴스타가 생기면서 지금까지 20년 이상을 브로커로서 안팎살림을 꾸려 왔고 타운에서는 최고의 여성 전문경영인으로 자리매김 했다.
제니 남 사장은 22년간 뉴스타를 끌어오면서 부동산 학교 강의에 주력을 했으며 초기에 학생 1명과 선생 1명이 강의를 한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제니 남 사장은 “지금 같은 불경기에 숏세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주 순회강의를 하고 있다”며 “강의를 통해 많은 숏세일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것”을 부탁했다.
“코로나 지역 여러분께 숏세일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 지역 숏세일 전문 에이전트를 통해서 고객들의 궁금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제니 남 사장은 취지를 설명했다.
강의시간은 2월27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이다. 지사에서 하기 때문에 좌석이 많지 않다고 하며 가능하면 예약을 하고 참석할 것을 권한다.
코로나 지사는 91번 프리웨이에서 내려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요시노야 몰 안에 있다.
▲예약전화: (562)824-4989
▲주소: 261 S. Lincoln Ave.
#1 Corona, CA 9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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