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로시엄에서 벌어진 숏트랙 남자 500m 1차 예선에서 한국대표로 나선 이호석과 성시백, 곽윤기는 나란히 조 1위를 차지하며 가볍게 2차예선(Quarterfinal)에 올랐다.
5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성시백은 1조 예선에서 가볍게 1위를 차지했고 2조에 출전한 이호석은 한인선수인 미국대표 사이먼 조도 나란히 1, 2위로 역시 2차예선에 안착했다. 3조에서는 곽윤기가 출전해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의 아폴로 오노도 1위로 1차예선을 통과했다. 이 종목 2차예선과 준결승, 결승은 모두 26일 펼쳐진다.
한국의 이호석(오른쪽)과 미국대표로 나선 한인선수 사이먼 조가 500m 1차예선 2조에서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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