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해피

“하나보단 두리 행복합니다.의 슬로우건을 걸고 미전역과 한국에 있는 싱글들의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는 결혼정보회사 두리 해피!

캘리포니아 성인 중 반 정도가 미혼 또는 돌아온 싱글이라고 한다. 혼자 사는 것보다 마음에 맞는 사람과 인생을 함께 하는 것이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해진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혼자 고독하게 사는 것보다는 배우자를 만나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더 만족한 삶이 되리라 생각한다.

“정보회사의 문을 노크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바쁜 일상으로인해 사람들을 만날만한 기회나 모임을 갖기가 쉽지 않아서 입니다. 때로는 정보회사를 통해서 사람을 찾는다는 것이 어색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보화시대인 지금은 중매의 방법도 자연스럽게 바뀌게됩니다. 짧은 시간에 이상형의 배우자를 만날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연은 하늘에서 맺어준다고 하지만 기회는 본인 스스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제 결혼정보회사는 바쁜 이민생활에서 더욱 보편화된 전문기관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매칭 담당자는 진실되고 성실한 마음으로 회원들의 배우자를 찾아 주는데에 전심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매칭 디렉터 카니 문의 말이다. 결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건에 대한 지나친 욕심은 버리고 서로의 인격과 성격의 조화를 바탕으로 믿음과 사랑과 인내를 겸비한다면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환경이나 인간관계로 부터 크고 작은 상처들을 받으며 살아 갑니다. 그 중에서도 배우자의 사별이나 이혼으로부터 받은 아픔은 가장 큰 상처로 남게 됩니다. 그런 상처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치유하고 회복하면서 새로운 배우자를 만난다면 또다른 상처나 실패 없이 보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유지하리라 생각합니다.

카니 문 디렉터의 말이다. 두리해피는 기독교의 가정사역의 전문기관과 손잡고 회원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의 기회를 주고 있다.

두리해피는 고객들에게 적은 가입비로 먼저 배우자를 찾을 기회를 주고 결혼시 사례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연초인지금 회원들이 배우자를 만나고 교제하고 결혼까지 할 수 있는 행운의 해가 되기를 모두가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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