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청소년 전통 예술단 ‘한노리’(단장 박미경)가 14일 워싱턴한인천주교회에서 설명회를 갖고 단원을 모집했다. 박미경 단장은 “한노리는 한국 예술로 선교를 목적으로 한다”면서 “미국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한국문화를 알리는 민간 사절단, 그리고 사회봉사단체”라고 소개했다. 한노리는 지난 13일에는 지구촌교회에서 열린 메릴랜드 상록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장구와 북으로 공연을 갖기도 했다. 장구를 포함한 사물놀이는 세바스찬 왕, 가야금은 조경미, 단소는 주윤정, 북과 무용은 박정숙 씨가 가르치고 있다. 수업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실시되고 있다. 문의 (240)432-1425 박미경 단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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