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암협회 아시안 지부
▶ 4월10일 플러싱 바운스트릿 교회
한국일보 특별후원
미국암협회 아시안 지부 주최 ‘커뮤니티 건강의 날’ 행사가 오는 4월10일 오전 11시~오후 3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플러싱 바운 스트릿 교회(예람교회)에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는 한인을 비롯 지역 아시안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각종 부문의 무료 건강검진과 함께 의료 보험 혜택 등 이민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무료 검진은 유방암(예약필수)·대장암· B형 간염·구강암·혈당·콜레스테롤·골밀도 검사,혈압측정,알코올 중독 및 우울증 검진 등이며 건강 상담 및 영양 상담, 금연 상담 및 금연패치/금연 껌 배부, 무료 안마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밖에도 의료보험 혜택 설명, 이민 상담 및 2010 인구조사, 임종시 간호, 재활치료, B형 간염, 재무관리, 은행, 차, 주택 임대 등에 대한 정보도 전달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이날 검진과 함께 일대일 의료 상담도 받을 수 있는 건강 증진 행사에 많은 참가 바랍니다.
◈일시: 2010년 4월10일(토) 오전 11시~오후 3시
◈주최: 미 암협회 아시안 지부
◈특별후원: 한국일보
◈장소: 바운 스트릿 교회(예람교회), 143-11 Roosevelt, Flushing, NY 11354
◈예약 및 문의: 718-886-8890(교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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