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크리스천 파워’가 사무실(사진)을 애난데일로 이전, 문서 선교를 포함 보다 다양한 봉사를 보다 가까이서 한인사회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크리스천 파워 대표 이용순 목사는 “침실과 세미나 공간 등이 갖춰져 있는 사무실은 평소 기도원을 찾고 싶었지만 인근에 마땅한 장소가 없어 고민하던 분들에게 시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필요에 따라 방문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상담을 원하면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 목사는 “한인교회에 치유받아야 할 분들이 많기 때문에 늘 이런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교계가 함께 꾸려가는 시설로 잘 활용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이용순 목사의 사회로 열린 선교관 오픈 예배에서는 장재효 목사(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가 ‘복음화를 위한 크리스찬 파워’를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고병주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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