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행사도 진행

전자제품 판매점 ‘텔레트론’에서 LA점 그랜드오픈과 가든그로브점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빅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LG LCD 32인치 TV 188달러, 42인치 TV 398달러, 58인치 TV를 988달러에 판매한다. 또한 전 품목 999달러 이상 구입 시 12개월 무이자 혜택을 줘 고객들의 부담을 줄인다.
이밖에도 세탁기, 냉장고, 건조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딤채(189D이상) 구입 시 8인용 황토 전기밥솥 ▲소파세트 구입 시 LCD TV ▲3D LED TV와 보스 안방극장 구입 시 드림노비아 넷북을 2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단순히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카셋라디오, 쓰레기통, 보온물병 등을 무조건 2달러에 제공하는 이벤트와 선착순 한정판매로 진행되는 각종 TV를 68달러에 제공하는 ‘원하는 TV 골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현금 1만달러와 하와이 여행권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100일간의 경품 대축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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