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아이센터
‘라식아이센터’에서 잠자는 동안 시력이 회복되는 어린이 시력 교정술인 드림렌즈를 시술해 화제다. 드림렌즈는 잠자기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다음날 아침에 렌즈를 빼면 시력이 회복되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고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시력교정 렌즈다.
보통 7세부터 라식수술이 가능한 나이인 18세까지 시력교정을 원하는 아동 및 청소년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운동이나 여러 가지 과외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아주 적합한 시력교정법이다.
시술 후 개인 시력 차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일주일 내에 정상시력으로 회복되며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나빠지는 시력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라식아이센터의 아이린 김 원장(사진)은 “드림렌즈 시술을 위해 특별한 검사과정은 없지만 시술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검사를 받아야 효과가 좋다”며 “우리 병원은 20년이 가까운 시술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력교정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드림렌즈의 가격은 첫 번째 해에는 1,600달러이며 두 번째 해부터는 490달러다. 현재 라식아이센터에서는 여름 특별 100달러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3920 Wilshire Bl. LA, (213)280-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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