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


한인 최초의 고문 변호사 제도로 경험이 풍부하고 유능한 18명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PASC’ (Prepaid Attorney Services Corporation)가 새로운 회원을 위한 스페셜 회원권을 준비해 화제다.

PASC는 매달 개인 혹은 가족들이 34.99달러, 사업체가 39.99달러를 지불하면 편지작성은 물론 변호사와의 상담 및 서류검토 그리고 회원을 위한 전화 등 모든 법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준다. 특히 이번에 PASC에서 준비한 스페셜 회원권은 매달 34.99달러에 개인 혹은 가족 권을 따로 가입하지 않고 사업체 회원권 39.99달러를 포함해 월 59.99달러로 가족과 사업체 모두 변호사의 보호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ASC측은 “요즘 같은 불황에 고액의 변호사 비가 부담스럽다면 PASC 회원이 되면 걱정이 없다”며 “매달 일정 요금을 지불하면 부담 없이 나만의 고문변호사를 둘 수 있다”고 전했다.

스페셜 회원권 외에도 큰 사업체를 가진 업주도 직원 수에 따라 매달 회비가 월 99달러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고액의 변호사 비를 줄일 수 있다. 문의는 전화 (800)800-0246이며 웹사이트 (www.pasc800.com)에서 PASC 고문 변호사 제도에 대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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