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해피

결혼정보회사 ‘두리해피’(대표 카니 문·사진 오른쪽)에서 9월1일 부터 9월30일까지 창사 2주년 기념 스페셜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150달러로 미혼·재혼의 모든 고객에게 이상형의 배우자를 찾아 결혼이 성사될 때까지 계속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보다는 둘이 더 행복하다’라는 뜻을 지닌 두리해피는 적당한 시기에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극히 제한되어 있는 이민사회에서 초혼부터 재혼까지 체계적인 상담과 매칭서비스를 통해 좋은 만남을 만들어 주는 신개념의 결혼정보 회사다.

두리해피 대표 카니 문씨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 여정을 함께 하는 것이다”며 “평생의 반려자를 찾는 인생 최대의 프로젝트를 전문회사에 맡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로 인연은 하늘에서 만들어주지만 기회는 본인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적은 가입비로 최고의 커플 매니저와 일대일 맞춤상담, 회원 가입, 매칭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두리해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 doorihappy.com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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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80-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