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흘째 금메달을 한 개도 따내지 못하면서 망연자실하고 있다.
한국은 23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벌어진 레슬링 3일째 경기에서 남자 그레코로만형 120㎏급과 남자 자유형 55㎏급, 60㎏급에 출전했으나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자유형 55kg급의 김효섭이 따낸 동메달이 이날 유일한 수확이었다. 이날까지 그레코로만형 경기를 모두 마친 한국은 정지현(27)과 이세열(20)이 은메달을 수확하는 데 그쳐 결국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그레코로만형에서 한 개의 금메달도 수확하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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