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회계연도 소득 12.2% 납세...뉴욕은 12.1%로 2위
뉴저지와 뉴욕, 커네티컷 주민들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세와 로컬세를 내고 있다.
비영리단체인 택스 파운데이션(Tax Foundation)에 따르면 지난 2009 회계연도에 뉴저지 주민들은 소득의 12.2%를 주세와 로컬세로 지불했다. <표 참조>
뉴욕주 주민은 12.1%로 2위, 커네티컷주민들은 12%로 3위를 기록했다. 뉴저지와 뉴욕, 커네티컷주는 지난 2009년이래 3년 연속 상위권에 올라있다. 세부담이 가장 적은 주는 알칸소로 6.3%에 그쳤다.
뉴저지주는 또 전국에서 재산세 부담이 가장 큰 주로 꼽혔다. 지난 2008 회계연도에 뉴저지 주민은 일인당 2,625달러를 납부했다.뉴저지와 커네티컷주의 경우 뉴욕에서 일하는 납세자들이 많아 세제 부담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뉴저지주의 경우 평균 6,751달러의 주 및 로컬세를 납부했는데, 이중 1,937달러를 타주에 지불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는 납세자들의 세제 부담은 9.8%로 10년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지난 2008년에는 9.9%였다. 이처럼 세 부담이 감소한 것은 불경기 때문이다. 납세자의 소득이 감소하면서 세금 수입도 떨어진 것이다.전국적으로 전체 주 및 로컬세의 4분의1은 타주 주민들이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찬 기자>
<주 및 로컬세 현황(2009 회계연도)>
순위 주 세 부담률 일인당 세금 일인당 소득(순위)
1 뉴저지 12.2 6,751 55,303(2)
2 뉴욕 12.1 6,157 51.055(6)
3 커네티컷 12.0 7,256 60,310(1)
4 위스콘신 11.0 4,427 40,321(25)
5 로드아일랜드 10.7 4,647 43,3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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