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 복수합격자 최종 선택은…

합격한 대학들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일은 신중하게 따져보고 판단해야 한다. 미 서부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교.
대부분의 대학들이 올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자 통보를 마쳤거나, 진행 중이다. 합격통보를 받은 학생들, 특히 복수 합격한 학생들은 이제 어느 대학에서 4년을 공부할 것인지를 놓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만 남게 됐다. 최종 결정을 내리는데 남은 시간은 이제 불과 한 달 정도이다. 전혀 길지 않은 시간이란 뜻이다. 매년 적지 않은 학생들이 심사숙고하지 않고 결정을 내렸다가 중도에 포기하거나 다른 대학으로의 편입을 시도한다. 실수 없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주의점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봤다.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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