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임브리엘 교수의 음악페스티벌 마지막날인 지난 10일 UC버클리 허츠 홀앞에서 가족과 준비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앞쪽 두번째 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임브리엘 교수 부인 바바라 임브리엘. 그 뒷쪽 중앙에 페스티벌 디렉터인 김희경 교수가 서있다. 버클리대학 작곡과 교수를 42년간 역임한 임브리엘교수는 지난 2007년 별세했으며 이번 페스티벌은 그의 90세 생일을 기념하여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렸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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