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상담 치유사역자 변영인교수,말씀 실행도 강조
“오늘날 신앙의 가족으로 살아 간다고하지만 대부분 기독교 가정에서 심각한 가족 갈등과 분열,이혼,청소년 문제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교회에서 성경적으로 배운것에 대한 일상에서의 실천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가정 치유 상담 세미나 인도를 위해 북가주를 방문한 변영인 교수(사진. 부산 동서대학교 선교복지대학원,기독교 상담심리학)는 교회 생활도 잘 해야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성경말씀을 실행하는 실천적 영성을 강조했다. 가정 치유상담사역자로 미주와 동남아등에서 15,000여회의 강연을 했다고 밝힌 변 교수는 자신의 생각과 경험,느낌을 중시하는 고정된 사고로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상호적 노력이 부족함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지난 24일 저녁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이강원 목사 시무) 가정 세미나에 앞서 기자와 인터뷰를 가진 변 교수는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헤아리는 대화법 ”을 강조했다. 변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정을 억누르고 옳고 그름과 사실적 판단의 대화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방식으로 대화방법을 바꿀경우 부부나 자녀간의 많은 문제가 해소될것이라고 말했다.
전인가족연구소 소장으로도 치유사역을 활발히 하고 있는 변 교수는 부모들이 학교성적이라는 사실 관계에서 떠나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자녀의 마음을 헤아려 대화를 나눌때 청소년 문제도 크게 감소할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대학원 상담 심리학석사, 경남대 대학원 교육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변 교수는 대학에서 강의와 아울러 경상남도 여성정책위원, 창원시 지방법원의 민사 조정위원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변 교수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로스엔젤레스와 새크라멘토 좋은연합감리교회,덴버지역서 건강한 가정 세미나를 인도한후 31일 귀국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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