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전문점 ‘텔레트론’에서 오는 31일까지 ‘인나다 소노 마사지 의자 2,000대 돌파 기념 세일’ 행사를 펼친다.

3년 전부터 한인들에게 ‘똑똑한 마사지 의자’로 알려지며 인기를 얻은 인나다 소노 마사지 의자는 지난 7월까지 총 2,000대 판매를 기록했다.

인나다 소노 마사지 의자는 광센서 기술로 사람의 어깨를 자동으로 찾아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인 메디칼 코스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쾌적 코스 등 개인의 컨디션에 맞게 다양한 코스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텔레트론에서는 행사기간에 제품 구입 때 월 194달러 3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600달러 상당의 5년 워런티를 보장한다. 또한 김치 냉장고 또는 삼성·소
니 40인치 TV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LA(233 N. Vermont Ave.)와 가든그로브(12820 Beach
Blvd.) 매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213)386-8999,
(714)892-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