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아동병원 2곳 20만달러 전달
현대차가 6일 LA 아동병원에서 소아암 연구지원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 크리스 호스포드(가운데) 홍보책임자가 아넷 엡스타인(오른쪽 두 번째)교수에게 10만달러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소아암 퇴치 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올해 소아암을 위한 710만달러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6일 LA 지역 아동병원 두 곳에 소아암 연구지원 기금 20만달러를 전달했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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