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핸드폰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셀폰 빌리지’에서 기존 고객 중 재계약을 원하는 고객에게 스마트폰을 공짜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 2년 약정 플랜을 이용했던 고객들을 모두 포함, 휴대폰 재계약을 원할 경우 최신 스마트폰으로 공짜로 바꿔 주는 이벤트다. 재계약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 갤럭시S, 삼성 갤럭시 컨티늄, 모토로라 드로이드 엑스 폰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공짜로 제공하는 이벤트와 더불어 다양한 보너스 혜택도 진행한다. 스마트폰 신규 재계약을 할 경우 쌀 한 포대를 무료로 나눠 주며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전화카드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셀폰 빌리지’에서는 스마트폰 개통 고객에 한해 액세서리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삼성 갤럭시 탭 제품도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다.

‘셀폰 빌리지’는 부에나팍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시티센터점(3500 W. 6th St. #105)과 버몬드점(440 S. Vermont Ave. #111)에 지점을 두고 있다.

(213)382-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