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워싱턴을 방문한다. 안 지사는 오는 21일부터 약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워싱턴을 비롯한 뉴욕, LA 등지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안 지사의 이번 방미는 투자 유치와 충청남도 홍보 및 교류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워싱턴은 3월21일(수)에 찾아 2박3일 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지사 면담 등과 동포간담회, 충청 향우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안 지사는 충남 논산 태생으로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 정무팀장,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2010년 7월 제36대 충남 도지사로 취임했다. 한편 이시종 충북지사도 최근 메릴랜드에서 바이오ㆍ제약 분야 기업인 100여명을 초청, 오송생명과학단지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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