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레져
<사진제공=미동부한인스키&스노우보드협회>
미동부한인스키&스노우보드협회(회장 김한식)가 18일 뉴욕주정부 운영 벨레어 마운틴 스키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협회는 이날 “스키장의 도움으로 스키 저변인구를 확대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정기의(왼쪽부터) 고문, 토니 란조 뉴욕주환경보호국 감독관 겸 스키장 운영 총책임자, 김한식 회장, 조셉 스트라우스 부 감독관, 알렉스 시네스 마케팅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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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와디 럼(Wadi Rum)과 베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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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월남참전전우회 6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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