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 거주 한인 4명이 지난 주 같은 날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22일 발표한 주간 체포 동향에 따르면 센터빌 거주 최 모씨와 양 모씨가 지난 18일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된 것을 비롯해 김 모(훼어팩스), 이 모(애난데일)씨 등 4명이 같은 날 경찰에 붙들렸다. 이 기간 동안 마리화나와 관련해 훼어팩스에서 체포된 사람은 모두 54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한인 모 모(센터빌)씨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마약 소지 및 유통 혐의로 붙잡혔고, 3일에는 메릴랜드 더우드 거주 김 모씨가 훼어팩스에서 체포된 바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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