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워싱턴 지역의 주택 가격이 전달 대비 상승했다. 27일 발표된 미국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케이스-쉴러 지수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의 1월 지수는 180.21을 기록해 전달보다 0.7% 상승했다. 반면 1년전 보다는 0.6% 떨어졌다. 20개 도시 중 전달 대비 집값이 오른 곳은 워싱턴을 비롯해 피닉스(0.9% 상승), 마이애미(0.6%) 등 3곳에 불과했고 나머지 17개 도시는 하락해 전국 평균으로는 0.8% 떨어지는 등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1년간 하락률은 3.8%를 기록, 2003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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