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37차 총회. 265개 교회 소속
■총회 연혁
순복음세계선교회(Full Gospel World Missions Inc.)북미총회(총회장 목동주목사)는 1974년 6월 총재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명으로 미주연합회가 창설되고 초대 연합회장에 박여호수아목사가 취임했다. 1982년 2월 오순절 하나님의 성회에 96명의 교역자가 첫 지방회 등록을 하고 지방회장 서리로 John W. Hurston목사를 선출했다. 1983년 L.A.에서 임원단 선거를
하여 회장에 김기홍목사가 피선됐다. 1985년 총회장 김기홍목사, 부총회장 김남수목사가 피선됐다. 1987년 7월 순복음미주연합회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총회장 이창길목사가 피선됐다. 1988년 4월 제13차 미주연합회 총회를 개최하여 총재 조용기목사로부터 총회장 박종선목사가 임명됐다. 1992년 제17차 총회에서 총회장 양태흥목사가 임명됐다.
1994년 총회에서 총회장 오관진목사가 임명됐다. 1995년 제20차 총회에서 총회장 이호선목사가 선출됐다. 1996년 1월17일 제21차 총회를 올랜도에서 개최하여 순복음북미총회와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가 해산총회를 각각 한 후에 곧 이어 하나님의 성회 순복음한국총회로 제1차 통합총회를 열어 김남수목사가 총회장으로 당선됐다. 1997년 제2차 통합총회(북미 제22차)가 열려 총회장 김남수목사가 유임됐다. 1998년 4월 통합3차 총회에서 조이식목사가 총회장으로 당선됐다.
1998년 3월31일 순복음세계회 북미총회는 미국 하나님의 성회와 여러 가지 면에서 같이할 수 없어 제23차 정기총회를 L.A.에서 개최하고 총회장 안병태목사가 피선됐다. 1999년 4월 제24차 총회에서 총회장 김성수목사가 총재 조용기목사로부터 임명됐다. 2001년 4월 제26차 총회에서 총회장 이자용목사가 임명됐다. 2004년 2월 제29차 총회에서 총회장 이태근목사가 임명됐다. 2005년 5월 제30차 총회에서 총회장 김상의목사가 임명됐다. 2006년 4월 제31차 총회에서 총회장 이영규목사가 임명됐다. 2007년 3월 제32차 총회에서 총회장 이자용목사가 임명됐다. 2008년 3월 제33차 총회에서 총회장 이용우목사가 임명됐다. 2010년 5월 제35차 임시총회(여의도)에서 총회장 김충남목사가 임명됐다. 2011년 3월 제36차 총회에서 총회장 지원갑목사가 임명됐다. 2012년 3월 뉴욕에서 열린 제37차 총회에서 목동주(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목사가 총회장으로 임명됐다. 현재 교역자 430명, 교회 수 265개 교회가 소속돼 있다.
■제37차 총회 임원·상임위원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714-683-1411)를 이끌어갈(1년 임기나 유임될 수 있음)임원은 총회장 목동주목사(임명·상임위원), 북미연금복지이사장 지원갑목사(임명·직전총회장·상임위원), 부총회장 이만호목사(선출·상임위원)· 강태욱목사(선출·상임위원)·안 현 목사(선출·상임위원)·송추남목사(임명·상임위원)·양승호목사(임명·상임위원), 총무 마중만목사(임명·상임위원), 회계 김승희목사(임명) 등이다.
■지방회장·분과위원장·국장
지방회장은 동북부:강승호목사, 동중부:이근철목사, 동남부:김한길목사, 중북부:정길영목사, 중서부: 김학근목사, 중남부:노 석 목사, 서북부:배정호목사, 서중부:김명찬목사, L.A.:진유철목사, O.C.:(미정), 태평양:김철훈목사, 캐나다동부:주권태목사 등이다. 분과위원장은 헌법:김성효목사, 고시:김용현목사, 신학(미정), 여성:김동헌목사, 중재:김면진목사, 선교:김충남목사 등이다. 국장은 홍보출판:이정환목사, 개척:정홍은목사, 교육청소년:배현성목사, 연금복지:이요한목사, 재판:김병기목사, 기획:안병준목사 등이다.
■총회장 목동주목사는
목완수(작고·여의도순복음교회)집사와 조혜숙(79)권사의 세 아들 중 장남으로 부산에서 태어난
목동주(사진·55)목사는 한세대학교(신학과), ICI대학(신학과)을 졸업했고 베데스다대학에서 명예신학박사(D.D.)학위를 받았다. 1988년 5월18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1991년 1월 캐나다 벤쿠버순복음교회 선교사로 파송됐다. 1992년 10월 여의도순복음교회 분당성전 담임목사로 취임해 교인 수 1만 여명으로 교회를 부흥시켰다.
1999년 9월9일 L.A.로 도미해 겟세마네교회를 개척했고 2003년 7월 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했고 2010년 11월7일 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를 창립했다. 영산(靈山)은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호다. 가족으로 부인 박정이(기독중앙신학대졸업)사모와의 사이에 큰딸 은아(사위 전승현·뉴욕총영사관영사보)와 외손자 현민(5), 현우(3) 및 둘째 딸 은영(사위 장인호·개인사업)과 외손자 준희(3)와 외손녀 쌍둥이 윤희·진희(2)가 있다. 막내로 태어난 아들 은찬(19)은 뉴욕시티칼리지(CUNY)에 재학중이다. 목동주목사는 외삼촌이 조용기목사며 어머니 조혜숙권사는 조용기목사의 형제자매 9명(아들5명·딸4명)중 맏이 누나다. 총회주소: 730 N Euclid St., Anaheim, CA 92801.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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