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지난 한주동안 한인 17명이 마약과 매춘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12일 발표된 카운티 경찰국 주간 체포동향에 따르면 마약과 관련돼 체포된 한인은 센터빌 거주 정모, 하모씨와 훼어팩스 거주 이모씨 등 모두 3명이었다. 또 애난데일 거주 엄모 씨는 매춘 관련으로 경찰에 붙들렸다. 훼어팩스 카운티 거주 최 모씨는 절도 및 기념물(monument)에 대한 의도적 손상으로 1,000달러 이상 피해를 입힌 혐의로, 센터빌 거주 김 모씨는 기념물에 대한 불법 손상 혐의로 각각 체포됐다. 주소가 확인되지 않은 김모씨는 방화 혐의, 그밖에 음주운전으로 3명이 적발됐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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