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창하의 아크릴화 ‘No Manual, 2012’.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위치한 한인 화랑 예이스 갤러리는 19일부터 한인 화가 황창하와 폴 파보지 2인전을 열고 있다. ‘형태들 사이에서’라는 제목으로 권이선 큐레이터가 기획한 이 전시는 현대 미술의 기하학적 추상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황창하는 다양한 색의 선과 면들이 밀도 있게 겹쳐진 추상작업을 한다. 형태와 색채들 사이의 긴장감을 그려내는 그의 회화는 화면내 요소들이 가지고 있는 관계성에 주목하는데 격자무늬와 장방형의 형태들이 두드러진 신작들을 선보이고 있다. 폴 파보지는 걸어 다니며 마주하는 주변과 도시 풍경들을 소재로 해 유화와 더불어 마일러 종이 위에 색연필로 작업한 근작들도 선보인다. ▲장소: 44-02 23rd Street #109, Long Island City, 718-729-0887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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