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의사협회(KAMA, 회장 권오기)가 22일 차세대 의사들을 초청, 올해 처음으로 멘토십을 실시했다. 이날 우래옥에서 실시된 멘토십 프로그램에는 워싱턴 지역 23명의 의사가 참석했다. 심장내과, 일반내과, 위장내과, 노인학과, 방사선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분야의 선배 의사들은 후배들에게 진로문제와 각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한 과정을 조언했다. 한인의사협회측은 “모임에는 이미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연륜이 깊은 선배의사들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해 주는 자리였다”면서 “이러한 멘토십 모임을 매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멘토십 프로그램은 현역 의사와 의사 지망생들의 멘토-멘티 관계를 통해 의대생들의 진로방향 설정과 재미 한인의사로 성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멘토십 참석 문의 spark.vhpc@gmail.com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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