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두란노 문학회(회장 채수희) 월례모임이 지난 5일 락빌에서 열렸다. 미주방송 박용찬 사장은 ‘신문과 방송 그리고 문학’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신문은 육하원칙에 의해 제작되고 지성적으로 기록하는데 반해 방송은 감성으로 호소하는 차이점이 있다”며 “신문은 기록성이 있고 영원하며, 방송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사장은 방송과 신문의 다른 점, 방송과 신문, 인터넷이 공존하는 이유, 방송 신문 문학의 사회성·계도성·획일성, 방송과 신문의 사회성, 방송과 문학 신문의 사회 변화 기여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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