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날 메릿 스칼라십 대학 후원 장학생에 워싱턴 지역 한인 학생 4명이 포함됐다. 내셔날 메릿 장학재단(NMSC)이 23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메릴랜드의 신예원(센테니얼 고), 브라이언 강(풀스빌), 자넷 김(리처드 몽고메리), 저스틴 호(몽고메리 블레어) 군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버지니아에서는 명단에 이름을 올린 한인 학생이 없었다. 이번에 발표된 1차 대학 후원장학생 2,500명에 이어 오는 7월에는 2차 명단이 발표된다. 이들 장학생들에게는 매년 500-2,000 달러의 장학금이 4년간 제공된다. 기업후원 장학생, 대학후원 장학생, 2,500달러를 지급하는 일반 장학생 등으로 구분되는 스칼라십은 올해 8,300명의 장학생에게 총 3,500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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