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가 ‘지역사회 지도자를 위한 세미나’를 주최한다.
오는 11일(월) 애난데일에 위치한 복지센터 컨퍼런스 룸에서 오전 10시-오후 2시 진행될 세미나는 가정폭력 및 예방(김수진 사회복지사), 분노조절 (이미령 전문 상담가), 노인성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조지영 박사), 사회보장제도(social services, 이신혜 사회복지사)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6회째로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차용호 목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세미나는 버지니아 사회보장국과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후원한다.
지역사회 종교 지도자 및 사역 담당자들과 세미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는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버지니아 사회보장국과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후원하는 세미나 참가비는 없다.
장소 7700 Little River Tnpk. #406
Annandale, VA, 22003
문의 (703)354-634
(240)683-6663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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